허리 아플 때 치료 동작, 체조, 자세.
오늘도 봄비가 너무 많이 내립니다. 봄비가 보슬보슬 내려야 되는데 이상 기온으로 봄비가 많이 내립니다. 올해도 농작물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릴 때 허리가 매우 아픕니다. 허리 아픈 것은 고질병이지요. 허리 아팠을 때 하는 동작이 저도 YouTube를 여기저기 많이 보았는데요, 제가 허리 많이 아팠을 때 직접 해보니까 효과가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 중에서 제가 잘 적용하고 있는 것은
"신전동작"입니다. 엎드려서 책을 보는 자세입니다. 이 동작은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그런 동작이 수도 있지 마는 허리가 매우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을 때 하는 동작입니다. 고양이 자세나 기타 허리를 들고 엉덩이를 드는 브리지 자세 이런 자세 들은 평소에 허리에 건강을 유지해 주기 위한 동작입니다. 평소에 근육을 강화시켜 주셔서 척추를 주변 근육이 붙잡아주는 것이지요. "신전 동작"이라는 것은 가톨릭 신부들이 하나님 앞에서 사재 서품을 받을 때 엎드리는 동작입니다. 마치 우리가 엎드려서 책 보는 자세입니다.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허리를 자면스럽게 뒤로 젖힙니다. 발은 어깨너비로 벌려주면서 엎드려 있는 자세인 것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 했을 때 이 자세를 해 주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앞으로 숙이고 다닙니다. 허리도 앞으로 숙여 서 척추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가 삐져나와 척수 신경을 누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리가 아픕니다. 앞으로 숙이는 것이 아니라 뒤로 젖히는 동작을 많이 해야 됩니다. 그런데 가장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동작이 이 엎드려 책 보는 자세인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할 때는 팔꿈치를 땅에 댄 것이 아니라 손바닥을 땅에 집고 팔꿈치를 곧게 세워서 쭉 펴서 이 동작을 해주면 좋습니다. 제가 지금도 허리가 비가 오니까 아프네요. 봄만 되면은 다리가 아픕니다. 고질병입니다. 이 동작을 하고 많이 효과를 봤습니다. 여러 가지 동작이 많습니다마는 이"신전동작" 엎드려서 책 보는 자세를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경험해 보고 널리 알려드리는 글이요,경험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