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공원

오늘도 상림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상림공원을 종종 갑니다. 상림 공원에서 걷기를 했고 졸졸 시냇물이 흐릅니다. 아직 푸른 싹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건너편 최치원 기념관 뒷동산을 걸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중 하나라고 합니다 홍수를 막기 위해서 조성됐다고 합니다.

상림 공원 입구 안내 입니다.

이끼 숲 입니다.

개울이 흐르고 있습니다.

머루터널  

화장실

포장된 산책로  함양 상림공원

흙길 산책로 함양 상림공원

맨발로 걷기입니다. 왼팔로 걸어 다니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작은 다리 함양 상림공원ㄷ

맨발로 많이 걷기 때문에 애완동물 출입금지입니다.

정자의 천정 함양 상림공원

장자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풍경이 너무 좋죠.

최치원 기념관 뒷산입니다.

최치원 기념관 교통 상황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글입니다,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직진하면 폭포 전망대가 나옵니다. 상림 숲 정경을 잘
볼 수있습니다.

대나무 숲 입니다

최치원 기념관 에서 바라보는 상림 공원

신라 진성여왕 10년(894년) 최치원이 홍수를 막기 위해 조성했습니다. 국내 가장오래된 인공림입니다.

최치원 기념관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건너편에 최치원 기념관입니다.

이상으로 함양 상림공원  스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