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공원입니다. 나무가 울창해서 걷기에 너무나도 좋습니다 햇볕이 가림 막이 되어서 그늘져 걷기에 너무 좋습니다. 울창한 숲 속에서는 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챙기러 맨발로 걷고 있습니다. 상림공원 건너편에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상림공원 주차장에서 끝에까지 걸어갔다가 되돌아오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주차장 건너편에는 함양 박물관도 있습니다. 함양에서 발굴된 신석기시대 유물이 많습니다.
상림공원 오른편에 꽃밭이 넓게 조성되어 있는데 양귀비 꽃은 아직 피기 시작하고 있고, 꽃밭이 많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아직 만발하지 않았네요.
상림공윈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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