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 송림 갔다 왔습니다. 모래 사장 해변과 소나무 숲길 산책하면 너무나 좋습니다. 쭉 이어서 걸어가면 해변길 테크 산책로도 있습니다. 모래사장 끝날 부분에 연이어져 갯바위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까지 걸어갔다 오면 굉장히 멀죠. 오늘은 제4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장항 모래사장과 소나무 숲 밑에 심겨진 백문동을 봅니다. 소나무 숲길 걷다가 돌아왔습니다. 장항 스카이 워크 밑에도 지나왔습니다. 산책로는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그 산책로 뒷편에 있는 해양생물자원관을 관람 해도 좋습니다. 어마어마한 고래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몇 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